하메네이의 이란 통치에 대해서 옹호할 말은 뉴트리노 한알 질량만큼도 없지만 그래서 미국이 이란과 안보에 대해서 할 말이 얼마나 있냐고 하면 그것도 대충 비슷한 질량밖에 없다. 그 시점에서... 푸틴이 "미국의 우크라이나 안보보장을 수용한다" 라는 뉴스에 대해서도 대체 얼마만큼의 무게를 매달 수 있냐는 질문으로 굳이 넘어가볼 필요를 안 느낀다. 만약 이게 동유럽에 일시적 지혈제로 선택을 받는다면, 그 선택의 무게는 미국의 'Guarantee' 따위이기보다는 그 땅에 파묻힌 시신의 무게로부터 오는 것일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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