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의원 대승에도 불구하고 개헌 아젠다는 참원에서 막힌 이 아줌마 입장에선 현상을 움직일 재료로써의 "실적과 사례"가 절실하다. 물론 그건 일본의 입장이기보다는 타카이치 개인의 정치인으로써의 국내정치적 포지션의 문제이겠으나, 지난 대만 유사시 발언에서 보였듯 이 자는 지정학적 현실보다 그것들을 우선하는 데에 고민이나 주저가 없는 종류의 인물이다. 총리로써는 과히 낙제점이 아닐 수 없겠으나, 대중적으로 만연한 열망을 실현하는 상징적 리더쉽(음, 딱히 콧수염은 지금 생각하지 않아도 좋다)으로써는 걸맞는 trai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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