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민주주의 연구가 반복적으로 확인하는 사실은, 한국의 지난 12월 3일과도 같은 극적인 쿠데타 시도보다도, 누적되는 위기 속에서 이동해버리는 '정상'의 위치이동(오버톤 윈도우의 이동이라고도 할 수 있을 듯)이야말로 가장 위험한 분기점이라는 것이다. 2026년 3월 시점에서 미국은 그 분기점을 맞이하기보다는 지나치는 것 처럼 보인다.
비교민주주의 연구가 반복적으로 확인하는 사실은, 한국의 지난 12월 3일과도 같은 극적인 쿠데타 시도보다도, 누적되는 위기 속에서 이동해버리는 '정상'의 위치이동(오버톤 윈도우의 이동이라고도 할 수 있을 듯)이야말로 가장 위험한 분기점이라는 것이다. 2026년 3월 시점에서 미국은 그 분기점을 맞이하기보다는 지나치는 것 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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