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솔 진보당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또 쿠팡에서 사망, 쿠팡은 사회적 대화기구에서 야간노동 대책 수립하라. jinboparty.com/pages/?p=15&... 이번 죽음에 대해서도 쿠팡은 ‘고인의 지병’을 운운하며, 무책임한 행태를 보였습니다. 쿠팡은 어렵게 구성된 제3차 택배 사회적 대화 기구에서도 죽음의 배송시스템은 논의 안건에서 배제하자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소비자 불편을 내세우고, 노노갈등을 증폭시키며 비겁하게 ‘입꾹닫’하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은 ‘개처럼 뛰다’ 죽어도 좋다는 무책임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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