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 개별 기업에게는 전체 경제를 책임질 능력도 의지도 없다. 어찌되었든간에 '일자리'란 결국 기업 입장에선 지출인데 ai/자동화로 지출을 줄이면서 생산량은 겉보기엔 얼추 유지하면 단가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자본가 입장에선 안할 이유가 없을 뿐더러 계급투쟁의 장에서 우위를 점할 기회이다. 또한 경쟁자들에게 밀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도입할 것이다. 아무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니 뭐니 해도 결국 기업의 코어는 '악덕 사장'이다. 경제의 사적 소유자들과 사회 전체의 이해관계의 충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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