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읍내에서 했던 이야기기는 한데, PC의 비협조성에 대하여 "그래도 이런 방향으로 협조는 할 것 같네요~" 를 제시해야 하는 건 PL이지, 마스터여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하다못해 마스터하고 같이 이런 배경을 가지고 있으니, 이런 방향성으로 플레이에 있어 동기를 만드는 건 어떠세요 < 이것도 플레이어가 직접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으로 시작해야지, 저 비협조적 캐릭턴디요. 만 하는 건 사실 소통하는 놀이에서 소통을 안하겠다는 것이지요...
비협조적 캐릭터를 들고왔는데 마스터가 그럼 함게 할 이유가 없지 않나요? 라고 물어봤어. 그 질문에 대답하지 못한다면, 애초에 님이 할 역량도 깜냥도 안되는 캐릭터인겁니다... 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적어도 본인이 책임을 지고 본인이 이야기에 섞여들어갈 의지와 태도를 보여야 할 수 있지요.
비협조적인 PC를 가져올 수는 있겠지만, 플레이에 있어 비협조적인 PL이 되지는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