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난 마법이 프로그래밍의 한 형태라는 발상이 되게 맘에드는데
프로그래밍 보면 맞는 소프트웨어를 쓰고 맞는 단어를 입력하고 맞는 구문을 씀. 그리고 뭔가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이 있고
마법도 맞는 생각, 영창, 동작, 재료를 함께 묶으면 주문이 만들어짐
마법봉, 지팡이, 보주는 툴이랑 숏컷같은거고. 지팡이에 봉황 깃털이랑 페이와일드산 줄기를 엮거나 끝에 마법 보석을 박아 넣으면 재료가 필요 없는거지
위저드마다 주문을 시전하거나 생성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뜻이기도 하고.
글면 이게 되게 재밌어지는데 스파게티 위저드가 있을 수 있음(역주: 스파게티 코드 참고)
얘네는 주문의 절반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모름. 얘들 주문서는 너무 이해하기 어렵고 난해해서 프로 위저드도 해독못함.
"어, 마법 미사일을 시전하는 동안 감자를 들고 있어야 돼" "아니 재료인게 아니고" "아니 감자가 없으면 주문이 발동 안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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