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블친소 타임인가 해서 올려봅니다. 부랴부랴 일상을 살고 있는 성인 여성입니다. 다양한 것들을 좋아하구요. 덕질하고 있는 것은 마땅히 없지만 금손님들의 작품을 보는 것을 좋아해요. 이것저것 먹으러 다니고 모임도 열고 있어요. 퀴어(트랜스젠더) 당사자이며, 모든 혐오에 반대하며 혐오자 및 혐오적인 아티스트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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