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주 퀴퍼에서 수도권의 일부 참여자들이 깃대를 여러 차례 휘둘러 위협하고 깃발 천으로 얼굴을 낚아 채서 숨을 쉬지 못하게 하는 등의 직접적인 폭력과 반말과 허위 사실을 동반한 언어 폭력으로 정신적인 피해를 크게 입었고 그 후로도 이차 가해로 피해를 입는 중입니다. 저는 이들의 발언과 폭력 행위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끝까지 물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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