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고려 중이라 틈틈히 알아보고 있는데...
내가 기술은 어디간히 다양한 곳의 요건을 만족시키면서 다행히 딴지거는 곳은 없는 것 같은데
자꾸 이상한데서 딴지가 걸린다.
거... 이력서를 보아하니 기술은 이미 충분히 하신 것 같은데, 아주 적지도 아주 많지도 않은 나이이시고 하니
혹시 공인중개사나 주택관리사 같은 시험 보는건 관심 없으셨어요? 하신거보니 업계에 들어오는게 아니라 오히려 다른 분야로 나갈 방법을 찾아보셔야 할 때 같은데요?
ㅅㅂ... 개발자 뽑는다더니 무슨 에듀윌이세요?
나쁜 뜻으로 훈수두는건 아니겠지만 저런 소리 들을때마다 은근 스트레스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