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에 진심인 회사 어디 없나.
내 경력 어딜봐도 11년차 개발자인데
이젠 개발할때가 아니라 관리자하실 때라면서 개발말고 딴거 더 배우고 와라 난리들임...
배움이 다다익선이라고는 하지만 이건 좀 아니잖아.
기술하던 사람한테 각종 managing 이랑 legal issue 대응 (계약, 분쟁 처리 등) 그쪽 잘 모르시면 요즘은 아무리 개발잘해도 메리트 없다.
그쪽으로 성과 없으시면 안뽑아주겠다 하는데, 그냥 비용 아끼고 싶다의 다른 말로 들릴 뿐인데 뭔 ㅈㄹ들을 그렇게 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