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을 다루는 회사나 기관도 딱히 문서화되있는건 아니지만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정보보안 기술을 프리패스할 수 있는 해커가 존재한다는 가정으로, 대응을 어떻게 해야할지 시나리오도 있기는 함.

정말 그런 해커가 있다는건 아니고, 공격자가 아무리 이제 막 컴퓨터를 배운지 몇개월밖에 안되었어도 정말 눈에 불을 켜고 어딘가를 조져야겠다 작정하고 덤벼들면

마치 어떤 신이라 불러도 될 절대자가 그 사람의 소원을 들어주는 것처럼 정말 조지는데 성공할 확률이 없진 않다는 뜻임.

그런데 매 사고때마다 나오는 해커들이 정말 그렇게 절실했을까? 그냥 자동문이었던건 아닐까 의문이 듦.

0

If you have a fediverse account, you can quote this note from your own instance. Search https://catswords.social/users/gnh1201/statuses/115638716774118031 on your instance and quote it. (Note that quoting is not supported in Masto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