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렬하다 라는 말이 있다. 여기엔 세가지 해석이 있다.

1. 내용물의 양이나 품질이 지불한 가치에 현저하게 미치지 못함.

2. 본인의 이름을 걸고 제품이나 서비스를 팔지만 정작 품질이 어떤지 살펴보지도 않는 사람.

3. 문제가 생기면 도망가고 남탓하는 책임자 역할을 가진 사람.

법원에서는 이미 이런 특징을 가진 사람을 갱생 불가로 판단한 바 있다.

최근의 보안사고들을 보고있자면 이런 사람들이 사회를 운영하고 있었던건가 싶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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