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생에 사주가 그런건진 몰라도 불법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사람이 있음...
그런데 정작 본인은 평범한 삶을 원하고, 그런 험한 곳에 낄 의향이 없기 때문에 귀찮기만 함.
불법을 거절했다가 다양한 방법의 압박 수단을 경험하게 되거나, 언어적, 신체적 폭력을 당하기도 하지
내가 하고싶은 말은 차라리 어디 끌려가 쳐맞더라도 불법은 하지말란거임.
쳐맞아서 다친건 병원에서 치료받으면 그만이지만, 불법에 가담해서 쌓는 업은 뭘 해도 풀 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