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개발자가 직업적 피로감을 2배로 느낄 수도 있겠구나 생각하는 이유.
이 사람이 앞으로 같이 갈 사람인가, 업무에 필요한 역량이 잘 유지 또는 성장하고 있는가, 꾸준히 공부하고 있는가 등의 평가가
업무랑 분리되어 있는 공개 활동을 통해 이뤄짐.
본업은 얼마나 잘했냐 또는 못했느냐하는 평가의 대상이 아니라 그냥 잘하는게 당연한 기본이 되어버림.
결국 본업은 이 사람의 실질적 역량을 평가하는 요소는 아닌거나 마찬가지임.
요즘 개발자가 직업적 피로감을 2배로 느낄 수도 있겠구나 생각하는 이유.
이 사람이 앞으로 같이 갈 사람인가, 업무에 필요한 역량이 잘 유지 또는 성장하고 있는가, 꾸준히 공부하고 있는가 등의 평가가
업무랑 분리되어 있는 공개 활동을 통해 이뤄짐.
본업은 얼마나 잘했냐 또는 못했느냐하는 평가의 대상이 아니라 그냥 잘하는게 당연한 기본이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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