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오픈소스 활동을 위한 사무실 이전한 후 느낀 소감

1. (미리 잘 예약하면) 비행기 티켓값이 도심 택시비보다 저렴하면서도, 도착시간이 수도권에서 차타는 것보다 더 빠름. 수도권의 지옥같은 교통상황을 피하고, 비행기로 바로 꽂히는걸로 최소 75분 보장이라는게 상당히 큰 이점인 것 같다.

2. 지금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특정 국가나 기업에 종속되어 있다는 이미지를 탈피하는데 어느정도 효과가 있는 것 같음. (외국인 블록체인 사업가가 제주에 자리잡기를 고려하고 있다는 언급에서 영감을 얻었음.)

3. 본업 사무실이 아니기 때문에 자주 가진 않아서 굳이 수도권에 있을 필요가? 라는 의문을 깔끔하게 해결해 줌.

4. 주요 일정 끝났으면 관광해도 됨.

5. 사무실 옮기고나서 수도권에 주소 뒀을 때 연락받던 각종 괴상한 이익단체들 연락 없어서 좋음. 지리적으로 멀어서 끌어들이기 어렵다고 생각하는듯

이번에 제주로 이전한 사무실 다녀와서 느낀 점임. 괜찮은 곳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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