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엡스틴 사건 처럼 굵직한 아동 성범죄자를 도운 IT 전문가들이 줄줄히 업계에서 제명되고 있다.
(정작 사건의 당사자들은 여전히 처벌받지 않고 있는 것 같지만)
이 전문가들로 언급되는 사람들 중에는 적극적으로 사건에 관여한 사람도 있을거고, 사건이 이뤄지던 장소에서 랜선만 깔았던 사람도 있겠지만
이 사람들의 공통점은 결국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었고, 아동 성범죄자로 낙인이 찍혔으며,
이 중 대부분은 미국의 모기지론 특징을 고려했을 때 가정이 완전히 붕괴되는데에는 3개월이 채 걸리지 않을 것이다.
단순히 남의 나라 이야기 아닌,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당장 배고파도 지켜야될 선이 있다는걸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