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한 스타트업인지 알고 들어갔는데 직장 동료 엿맥이고 그걸 또 시켰다는 상사나! 아마 그런일을 당하고 어떻게 내가 반응하는지 궁금했는지도 모르겠고, 전 이런 생각이 많아지고 그런데. 요즘 거쳐간 회사들에서 그래도 일년 남짓은 다녔는데 이런 경우가 더러 있네요. 그런거보면 저한테 문제가 있는것 같기도 하고요. 내일은 연차썼네요. 장고가 필요해서. 님들아 의견 좀 주세요 쿨럭! 사실 지금 이 회사 다니면서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이상하게 생각되는 점도 있었지만요,올해 IPO준비한다는 스타트업이라 들어갔는데 전 뼈빠지게 일만하고 이용만 당한 것 같고 물론 월급이 아쉬어서 다녔지만 앞으로 남아있어도 이런 생각을 떨칠 수 없을 것 같아 퇴사하려하네요. 남은 연차 다쓰고요. 이런 생각을 하게된 결정적인 이유는 작년12월에 공식연차이외에 병가를 하루 썼는데 이번달 급여에서 하룾일당을 예고도 경고도 없이 까고 입금했더라구요. 이게 결정적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