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세스 시민단’ 그림이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책 표지에 무단 사용된 데 대해, 해당 그림 작가가 “출판사 쪽에서 사과문 작성과 도서 전량 폐기를 약속하겠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면서도 “이런 비상식적인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원작자가 할 수 있는 법적 조치는 그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키세스단’이 계엄 옹호 책 표지에…원작자 “법적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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