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하 선생의 70년 지기는 김장하의 삶이 부럽지 않다고 말한다. “왜, 너무 신과 같으니까”란다. 명신고등학교 교사로 일했던 이는 “하루도 허투루 살 수 없으니 참 힘들었을 것”이라며 “그분의 삶을 닮을 수 없어 부끄럽다”고 말한다. 김장하 선생의 삶을 질투한다는 것이 가당키는 한 이야기일까?

문형배 재판관을 키워낸 어른 김장하의 ‘베품’을 질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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