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 한 고등학교 학생이 학교 교사를 포함한 여성들을 불법촬영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성범죄 사건의 경우 가해자와 피해자의 즉시분리 조처가 필수적이지만, 학교 안에선 피해 교사와 가해 학생을 분리할 제도적 방안이 마땅치 않아 교사는 병가를 내는 방식으로 스스로 학생을 피해야 했습니다.
[단독] 불법촬영 피해자인데 가해자 ‘즉시 분리’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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