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죽음을 막지 못해 매일 후회한다. 난 그때 전남도청 앞에 앉아 있었어야 했다. 만약 내가 죽었더라도 보람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런 희생은 기꺼이 하겠다.”
데이비드 돌린저(한국명 임대운)는 눈물을 보이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명예시민증을 받기 위해 광주를 찾았습니다.
‘푸른 눈의 시민군’ 돌린저 “도청 앞 시민 죽음 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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