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성인이 자신과 다른 민족·문화적 배경을 지닌 이주민을 수용하는 정도가 9년 만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교나 학원 등에서 이주배경을 지닌 또래 학생을 만나 교류하는 일이 부쩍 늘어난 청소년(중·고교생)의 수용 정도가 성인보다 더 높았습니다.
중·고생 92% “주변에 이주배경 또래 존재”…자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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