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화력발전소에서 노동자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태안화력에서 노동자가 쓰러지기는 지난 2일 고 김충현 노동자가 끼임사고로 숨진 지 일주일 만입니다.
[속보] 태안화력서 50대 노동자 심정지…호흡하지만 의...
If you have a fediverse account, you can quote this note from your own instance. Search https://bsky.brid.gy/convert/ap/at://did:plc:4sujqnbd47ey26qcvajqoxa2/app.bsky.feed.post/3lr5rlnanyk2x on your instance and quote it. (Note that quoting is not supported in Masto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