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기견 보호소에 바다 위 양식장에 진돗개 한 마리가 혼자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양식장 업주가 바닷새를 쫓으려고 데려다 놓은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흔들리는 양식장 위에서 네 발로 힘겹게 균형을 잡고 있는 진돗개는 깡말랐고, 절망적인 눈빛으로 사람을 쳐다봤다고 합니다. 🔽 기사 더 읽기 hani.com/u/MTAwOTk
제주 유기견 보호소에 바다 위 양식장에 진돗개 한 마리가 혼자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양식장 업주가 바닷새를 쫓으려고 데려다 놓은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흔들리는 양식장 위에서 네 발로 힘겹게 균형을 잡고 있는 진돗개는 깡말랐고, 절망적인 눈빛으로 사람을 쳐다봤다고 합니다. 🔽 기사 더 읽기 hani.com/u/MTAwO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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