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중 기계에 끼어 숨진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 하청노동자 김충현씨의 휴대전화에서 김씨가 작업 결과물을 원청인 한전KPS 관리자에게 직접 보고한 카카오톡 메시지와 사진 등이 여러 건 발견됐습니다. 김씨가 원청의 지시 아래 작업을 해왔다는 정황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태안화력 노동자 사망 직전까지 원청에 카톡 보고…“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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