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사람들은 당신과 똑같이 삶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두려움과 굶주림, 쫓겨날 것을 걱정하지 않고 존엄성을 지킬 수 있는 안전한 곳에서 살 권리가 있는 사람들이에요. 세계 어느 곳에 사는 사람들과 똑같은 살과 피를 가진 인간입니다. 저는 죽음이 두렵습니다. 제 아이들이 죽지 않고 존엄한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 가자에서 온 편지

폐허된 고향…그래도 돌아가 집터에 천막치고 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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