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가 당신이 힘들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심리상담을 하고 싶어요. 누군가가 곁에 있으니 혼자가 아니라 든든하다는 감정을 느끼면 좋겠습니다.” ‘전태일’ 이름을 단 심리상담소가 서울 광화문 주변에 문을 엽니다. 시민 모금을 받아 2028년 완공될 전태일의료센터 부설로, 한발 앞서 선보이는 마음상담소입니다.

“사회서 마음 다친 분들 오세요…차별·편견 등 상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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