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마한, 서로 간의 내부적인 일을 갖고 왜 그렇게 집착해서 기사화하려고 하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박민영 당 미디어대변인의 장애인 혐오 발언과 관련해 내놓은 답변입니다. 장애인 인권과 소수자 혐오에 대한 국민의힘 지도부의 무감각과 당내에 심화되는 정치적 극단주의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장애인 혐오도 “자그마한 일”…국힘 주류의 극단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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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의 주류 인식이 저런데
한동훈은 이런 소릴 하고 있다
한동훈 : 장애인과 약자를 혐오하고 비난해서는 안 됩니다. 그건 특히 보수 정당이 더더욱 그 원칙을 잘 지켜왔죠. 저는 그 전통을 이어가야 한다는 말씀드리고요.비상계엄 해제 때도 그렇고
혼자만 당을 다르게 바라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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