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아이·노인 등 취약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작은도서관을 마을 쉼터로 만들겠다”며 2016년 일부 지원을 시작으로, 2017년부터 도서관에 냉난방비를 비롯해 냉난방 기구를 본격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예산 문제를 이유로 내년부터는 이 지원을 끊습니다. 도내 도서관 정책을 총괄할 경기도서관이 문을 연 상황에서 ‘실핏줄’에 해당하는 작은도서관 지원 예산 삭감은 모순이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책 읽는 경기도’ 만든다더니…작은도서관은 냉난방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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