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씨가 자신의 브랜드로 내놓은 달걀이 최근 “난각 번호가 4번인데도 너무 비싸다”는 논란에 휩싸였는데, 이에 대한 이경실씨의 해명이 열악한 산란계 동물복지 문제를 간과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난각 번호 4번’은 닭 한 마리에 A4용지 한장보다 좁은 사육 환경이 주어진다는 것을 뜻하는데, 이씨가 그저 “품질이 좋다”고만 강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품질 우선했다는 ‘이경실 달걀’…“궤짝에 갇혀 알만 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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