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이 경고성·호소형이었다’고 주장합니다. 내란이 실패하자, 치밀하게 준비하지 않은 일이었다는 항변입니다. 하지만 수사·재판을 통해 비상계엄은 ‘대통령 윤석열’의 오랜 숙원이었다는 점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 기사 더 읽기 hani.com/u/MTA1OTk
윤석열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이 경고성·호소형이었다’고 주장합니다. 내란이 실패하자, 치밀하게 준비하지 않은 일이었다는 항변입니다. 하지만 수사·재판을 통해 비상계엄은 ‘대통령 윤석열’의 오랜 숙원이었다는 점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 기사 더 읽기 hani.com/u/MTA1O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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