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공학전환을 둘러싸고 ‘래커 시위’ 등 첨예한 갈등이 벌어진 동덕여대에서 김명애 총장이 오는 2029년을 목표로 공학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3일 공식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재학생은 물론 일부 동문까지 학교 본부의 의사결정 과정을 비판하며 반발하고 있어, 교내 갈등의 골도 다시금 깊어지는 모습입니다.
동덕여대 총장 “2029년 남녀공학 전환”…학생·동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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