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에서 자신의 성범죄 피해 사실을 고백하고 피해자들과 연대의 뜻을 밝히는 ‘2025 미투운동’이 확산되는 모습입니다. 이는 비동의 강간죄(간음죄) 입법을 요청하는 국민동의청원으로 이어졌고, 4일 기준 8만8천여명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이 청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로 회부됐습니다.
“2차 가해 참지 않아”…곽혈수 고백에 ‘2025 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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