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자대학교가 내세운 공학 전환의 주요 근거는 ‘이공계열 강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와 ‘여성 교육의 질적 성장’입니다. 정부가 이공계 인력 양성을 주문하고 있는 만큼 공학으로 전환해 이공계열을 강화할 필요가 있고, 남학생과 함께 공부하는 환경에서 여성 리더십을 키울 수 있다는 취지입니다. 다만 이에 대한 학생과 전문가들의 의문과 지적도 꼬리를 뭅니다.
[뉴스AS] 이공계 강화? 성차별 예방주사?…‘공학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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