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은 취약한 것이 강한 것이라는 역설을 보여준다. 추락할지도 모를 비행선을 설계하는 인류의 이상이,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자개를 만들어내는 조개의 생태가 강인하고 아름답다는 것을. 무릇 살아있고자 하는 것들은 살아있기 위해 선뜻 가장 내밀하고 취약한 것을 드러내는 강한 존재라는 아이러니를 알려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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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 이불의 역설적 힘, ‘취약할 의향’을 질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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