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리안 햄스터 7천원. 펄 햄스터 7천원…. 한끼 밥값조차 안 되는 가격에 팔리는 동물. 그 숫자는 사회가 그들에게 부여한 가치의 지표이기도 하다. 생명을 거래 대상으로 치부하는 윤리적 결함을 차치하더라도, 값이 싸다는 것은 구매의 문턱이 낮다는 뜻이며 사라져도 아쉬움이 덜한 이유가 되기도 한다.
‘7천원짜리 생명’을 카트에 담기 전에 [정진아의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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