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김연수와 인공지능(AI)이 공동작성한 2026년 서울국제도서전의 ‘주제글’을 놓고 찬반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주제글은 도서전의 주제를 설명하는 짧은 초대장이자 당대 지식·출판계의 화두를 보여주는 글입니다.
소설가와 AI가 함께 쓴 서울국제도서전 주제글…찬반 논...
If you have a fediverse account, you can quote this note from your own instance. Search https://bsky.brid.gy/convert/ap/at://did:plc:4sujqnbd47ey26qcvajqoxa2/app.bsky.feed.post/3mgp2pelpyf2e on your instance and quote it. (Note that quoting is not supported in Mastodon.)
나는 AI가 작업에 관여했다는 것 자체를 문제삼고 싶지는 않다. 다만 "공동작업"이라며 저자 표기에 작가의 이름과 모델의 이름이 나란히 늘어선 것이 AI에 대해서는 걸맞지 않은 후대라고 생각할 뿐이다. 그것들을 공저자 목록에 올린다면, 어째서 워드프로세서와 키보드 따위는 공저자로 기재되지 않는가? 창작과 저술을 돕기 위한 도구는 도구일 뿐이고, 그 내용에 대한 최종 책임은 사람이 져야 마땅한 것이다.
RE: https://bsky.app/profile/did:plc:4sujqnbd47ey26qcvajqoxa2/post/3mgp2pelpyf2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