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 년 전에 시한부 선고를 받았어요. 아내도 떠났고 혼자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젠 몸이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을 것 같아 아들한테 얘길 하려고요. 근데 지금 제 주머니에 100만원밖에 없어요. 이 돈으로 장례를 치를 수 있을까요?”
근무 매뉴얼대로 상담하면 난 이분에게 도움을 드릴 수 없다. 가장 저렴한 상조 상품도 300만원은 있어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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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장례, 100만원에 치를 수 있나요?” 아버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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