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쓸데없는 기억이 너무나 뚜렷하게 오래 가는 경우가 있는데... 예전에 우리 고등학교 시절에... 1년마다 문집을 만드는데 이게 각 학생들에게 한줄씩 뭔가를 쓰는 기획이 있었다. 누군가는 만화대사를, 누군가는 소설의 일부를, 누군가는 명언을... 여하튼... 그렇게 쓸 때 누군가의 명언을 인용 했으면 말한 사람을 적는데 주로 외국인인 경우가 많았음.
근데... 누군가?가 뭐라고 써놓고, 그 앞 학생은 인용한 것이 "막사이사이"의 말이었는데...
그 뒤에 사람은 이름을 남기는 란에... "무운 상그이"라고 쓴 것이 아직도 생각난다.
난 처음에 어디 동남아에 그런 사람이 있나했는데... 한 1초~2초후에 "문상근"이 장난한 것임을 깨달았다. 뭐 특별한 유머도 없는데... 그 당시의 난 이게 무지막지하게 웃기더라고...
이런 쓸데없는 기억이 수십년이 지난 50대 중반의 나이에 남아있다.
참 쓸데없다 ;-)
근데... 누군가?가 뭐라고 써놓고, 그 앞 학생은 인용한 것이 "막사이사이"의 말이었는데...
그 뒤에 사람은 이름을 남기는 란에... "무운 상그이"라고 쓴 것이 아직도 생각난다.
난 처음에 어디 동남아에 그런 사람이 있나했는데... 한 1초~2초후에 "문상근"이 장난한 것임을 깨달았다. 뭐 특별한 유머도 없는데... 그 당시의 난 이게 무지막지하게 웃기더라고...
이런 쓸데없는 기억이 수십년이 지난 50대 중반의 나이에 남아있다.
참 쓸데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