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성질대로 성질 부리고, 자기는 이제 부정적인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 쏟아 부어서 어느정도 분이 풀려, 정상생활을 하고 다른 사람과 웃고 떠들고 일상 생활을 하는데...

그 부정적 감정 쓰레통이 된 상대는 우울증으로 허덕이는... 나는 내가 쓰레기 같고, 인간이하인 것 같은데, 나아게 이런 감정의 쓰레기를 퍼부은 사람은 웃고 떠둘고 하는 걸 보면?

이게... 가족간에 부부간에 연인간에... 벌어진다는 것이 참 안타깝고 당하는 본인중에 한사람인 나라서도 부끄럽기도하고 화가나기도하고

나보다 훨씬 나이어린 젊은 친구들이 당하는 걸 보면 가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저도 어제 너무 속상해서 십여년 끊었던 담배를 한적한 바닷가에 밤에 찾아가 피웠더니 머리가 핑 돌더군요.

위에 말처럼 분노를 동력으로 삼던, 여하튼 무던 동력으로 삼아서 다시 원래의 우리로 돌아가 봅시다.

휘둘리지 말자고요. 웃긴 건, 학교의 불리, 일진, 양차치들이 마음이 여린 사람들을 본능처럼 알아봐요.

힘내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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