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는 그자체로도 사상을 가집니다. 화면에 손을 든 사람이 있다면 그건 손을 내린 사람이나 강아지나 자연풍경보다 그걸 보여야 한다는 가치판단이 있는것이고 각도를 선택하고 조명을 사용하면 이렇게 보여야한다는 가치판단이 있는겁니다. 다른 가능성들을 밀어내고 선택과 배제를 했다 그 기준에 사상이 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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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엑스레이 사진이나,MRI,태양흑점사진,일기예보도 이런거는요? 만약 이런 의문이 들었다면 당신은 훌륭한 철학도가 될 자질이 있습니다. 이런 의문을 가지기 쉽지 않아요. 푸코의 임상의학의 탄생과 니체의 비극의 탄생을 읽을때가 된(철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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