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와 보안 관련 논란이 있는 기업과 소비자의 태도 관련 투덜
거의 일주일에 한 명씩 죽어나갈때는 뉴스도 무뎌지고 소비자도 움직이지 않다가, 개인정보 유출 이후로 논란이 크게 되고 안 쓰겠다는 사람도 나오는게 좀 씁쓸하다
남의 목숨과 내 개인정보의 경중이 많이 뒤틀려 있는거 아닌가...
산재와 보안 관련 논란이 있는 기업과 소비자의 태도 관련 투덜
그렇지만 이렇게라도 사회적으로 책임을 무는 분위기가 조성되었다고 해서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그 기업 내 기기괴괴를 여러가지 경로로 전해들었는데, 지금도 리더들은 생각을 고쳐먹은 것 같진 않고...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큰 처벌과 계도가 이루어지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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