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의 F와 J에는 툭 튀어나온 부분이 있는 경우가 있어요.

거기에 검지 끄트머리를 대고 있으면 ASDF / JKL: 에 양 손이 얹혀진 형태가 되는데, 이를 기준으로 키보드를 보지 않은 상태에서도 손 감각만으로 빠르게 키의 위치를 파악해 타자의 정확도와 타수를 늘리는 데에 도움이 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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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로 독수리타법이라고 부르는 것을 hunt-and-peck 이라고 부르며 그 상대개념으로 키보드를 보지 않고 타이핑하는 걸 touch type라고 부릅니다. 이 때 손의 기본 위치를 홈로우라고 부르며 홈로우를 찾기 위해 도움을 주는 작은 돌기 따위를 호밍바라고 부릅니다. 꼭 돌기 형태나 바의 형태가 아니더라도 키캡의 상단면을 더 깊숙하게 파서 잡아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상.

RE: https://kurry.social/users/hillside/statuses/11592129114040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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