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중국분들하고 이야기해보면 나이든 세대 (중국 개방초기때 나온분들)는 중국이 미국과 이렇게 힘겨루기하는거 보면 부질없다고 느끼는것 같은데 (괜히 다들 말도 안되는 고생만 하고 있다) 20-30대 분들은 우린 이길거다 이렇게 보는것 같아서 뭐랄까... 시간이 지나면 일은 벌어지겠구나 싶긴함 근데 특히 중국 인플루언서들? 이 양반들이 엄청 바람 넣는것 같긴하던데 (듣다보면 그건 니 생각이 아니고 들은 이야기 같은데.. 하는 경우가 많음) 중뽕에 가득차있으면서도 중국의 어두운면에 대해서는 여전히 부정하는 느낌이 강하게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