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아직까진 “의식이 몸 밖에서 독립적으로 계속된다”를 의미라고 과학적으로 검증된 것은 아니긴함 현재 주류 쪽에서는, 임사체험이 뇌가 꺼져서 아무것도 없는 게 아니라 극단적인 상황 (저산소/과탄산혈증, 스트레스 호르몬, 약물, 수면-각성 시스템 교란 등등)에서 뇌가 특이한 방식으로 작동하면서 강렬한 체험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있다는 가설이고... 하여간 죽게 되면 나를 포함해서 대부분 사람들은 그런 경험을 하게 될것이라는것; 신체가 터지지 않고 곱게 잘 죽는다면 말이죠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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