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산 FNPP(부유식 원자력 발전소)인 아카데믹 로모소노프호는 다행스럽게도 아직까지 사고 없이 기동하고 있으나, SMR의 경우 아직까지 전체적으로 검증이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실제 위에서 ABS가 승인한것도 결국 개념이잖아요. 현실적으로 SMR이든, FNPP든 안정성을 담보하면서도 상업화 시점을 조율하기 위해서는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SMR 개발 기업인 나노 뉴클리어에너지 CEO도 "2030년 전 대규모 SMR 배치는 비현실적"이라고 언급했으니까요.
선반영이 되었다 해도 수익실현 등의 이유로 조정이 올 가능성이 큰겁니다.
“2030년 전엔 어렵다”…美 SMR 속도 한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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