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24 날씨 이것저것 22년 장마는 정말 여러가지로 기록적이었습니다. 퇴근하면서 보니 침수가 시작되더라~ 고 술회한 것도 블랙 코미디였고, 장마가 오려는지 습하다고 도어스테핑에서 언급한것도 기가막혔으며, 태풍 피해를 입은 식당에서 보리밥 메뉴를 보고 있던건 정말 역대급으로 실소를 자아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와중 수해현장에서는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권성동 원내대표를 향해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라고 말하면서 빈축을 샀습니다. 서울시 등은 부랴부랴 침수지도를 공개했지만, 집값 논란을 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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