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실체 없이 시진핑 실각설이 돌고, 어디서는 덩샤오핑 시대의 집단지도체제로 회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미 여러 차례 권력을 강고하게 했던 시진핑이 여전히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보여주는 군 내 숙청은 군 인사권이 완벽하게 장악당했다고 봐도 되겠죠. 실각이 아니라 권력 공고화로 받아들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통해 27년에 있을 21차 당대회에서 4연임을 노리고 있다... 여기까지 해석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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