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발표된 인선, 오늘 발표된 내용, 그리고 지금까지 나왔던 각종 대책 등을 고려해봤을때 부동산을 투기 목적으로 살리기보다 거주 목적으로 바꾸려 하는 큰 시도를 하는 것이 현 정부의 목표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게 다양한 정책/상품과 함께 차근 차근 올라가고 있어요. 실제로 추경 자체에 PF 내용이 들어있긴 하지만 그야말로 '호흡기만 붙이는 수준'이고 이를 공공 공급으로 돌리거나 프로젝트리츠(참조 : www.hankyung.com/article/2025...) 등으로 매각하는 내용이 더 많거든요.
결국 부동산 돈 빼내기에요.
정부, 건설경기 부양에 2조7천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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